'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초등부 성료... 중등부로 다시 돌아온다!

안산/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4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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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TOP 초등부 유소년들의 무대가 모두 끝났다. 돌아오는 주에는 중등부의 무대가 펼쳐진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이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13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 TOP 디비전리그는 14일,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1일차에 이어 이날(14일)도 초등부 유소년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일차에 무대를 누볐던 동료들에게 바톤을 이어받은 초등부 유소년들은 반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풀리그 형태로 진행되는 대회 방식에 승부 던지기도 여러 차례 발생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경기 내내 박빙 승부를 펼친 이들은 승부 던지기의 긴장감을 경험하며 환호와 박수로 결말을 맞이하기도 했다.

2일차에서는 해솔스타즈와 냉정함현, 시곡 다크호스(이상 1부)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쁨을 만끽했고, 라온 레드불스와 해솔스타포스, 시곡피닉스(이상 2부)도 각 조에서 1위에 오르며 결실을 맺었다.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MVP 인터뷰

손기태(해솔스타즈)_우리 팀 친구들과는 첫 디비전 리그 우승이에요. 기분이 너무 좋고 우승할 수 있었던 건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도 레이업이나 자유투를 잘 챙긴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다음 대회 때도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찬(냉정함현)_첫 대회는 2등하고 이번이 두 번째 대회인데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거든요. 레이업과 자유투가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MVP까지 받아 더 기분이 좋아요! 친구들 덕분에 우승했다고 공을 돌리고 싶어요.

 

김윤준(시곡다크호스)_너무 재미있었어요. 결과도 만족스러워서 더 기뻐요. 농구 MVP는 처음인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친구들에게도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꼭 전할래요!

허성하(라온레드불스)_우승해서 기분이 좋아요. 디비전리그에 나와봤지만 우승은 한 번도 못해봤거든요. 저번에는 다 지거나 한 번밖에 못 이겼는데 사기가 오른 덕분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팀에서 가장 활약을 많이 한 것 같아 기뻐요!

조규현(해솔스타포스)_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경기를 뛰면서 긴장도 풀리고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어요. 이번이 두 번째 디비전리그 출전인데 첫 대회에서는 전패였거든요. 아버지와 함께 농구 연습하고 대표팀과 취미반에서도 열심히 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어요!

오윤호(시곡피닉스)_A조에서 하다가 B조로 강등됐는데 오늘(14일) 우승으로 다시 A조로 올라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팀원들도 다 잘해줬고 특히 장민준이 정말 열심히 해준 것 같다. A조에서 못 받은 MVP를 B조에서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도준(동패5)_우승해서 기쁘고 노력의 결과물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처음 나온 거라 우승은 예상을 못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분이 좋아요. 팀원들과 포지션도 잘 지키고 득점도 잘한 덕분에 MVP를 받은 것 같아요(웃음).

조은하(장서3)_우승을 처음 해보니까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회에 나와서 뛰는 것도 좋고 우승까지 해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MVP는 기대도 안했는데 제 이름이 불려서 놀라기도 하고 기뻤어요. 다음 대회도 자신 있어요!

이주하(동안5)_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친구들과 경기를 즐겁게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도 잘 수행한 것 같아 기뻐요. 첫 대회이기도 하고 팀이 생긴지 얼마 안해서 기대도 안했거든요? 근데 좋은 결과도 얻고 MVP를 받아서 행복해요. 하지만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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