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홈 6연승 중인 가스공사가 천적 LG를 상대로 홈 7연승에 도전한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3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현재 가스공사는 10승 10패로 6위에 안착해 있다. 시즌 초반 낮은 3점슛 성공률로 10위에 머물던 부진에서 탈피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스공사의 1라운드 3점슛 성공률은 27.2%로 1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순위였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스공사는 3점슛 성공률 35.6%로 1위로 마무리했다. 3라운드에 접어든 가스공사는 3점슛 성공률 39.7%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는 LG다. 가스공사는 LG와의 1, 2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10점 이상 차이로 무릎을 꿇었다.
최근 홈에서 강한 가스공사가 천적인 LG와의 맞대결에서도 힘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LG전 경기준비는?
LG가 인사이드에서 힘(이 좋고), 앞선의 움직임이 빠른데 우리가 얼마만큼 볼 없는 움직임이 잘 되는지와 미스 매치가 되면 또 미스매치가 되는 대로 공격이 잘 안 되어서 우리 흐름이 좋지 않았다. 스피드와 파워를 갖추고, 움직이면서 우리의 장점을 살려야 한다. 미스매치를 하더라도 제 타이밍에 공격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자리싸움이나 볼 흐름의 타이밍이 엇박자가 난다. 볼 없는 수비가 잘 되느냐도 중요할 것 같다.
Q. 아셈 마레이에 대한 수비는?
마레이는 많은 활동량을 갖고 움직이는 선수다. 2차전 때 머피 할로웨이가 초반부터 파울 트러블이 걸리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초반에 유슈 은도예가 마레이를, 앞선에서는 우동현이 이재도를 막는지 봐야 한다. 경기 흐름을 보면서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
Q. 조상열의 허리 통증은 어떤지?
14일 삼성전 후반부터 허리가 올라와서 안 뛴다.
*BEST5
대구 한국가스공사: 우동현, 전현우, 이대헌, 유슈 은도예, 이대성
창원 LG: 이재도, 정희재, 윤원상, 정인덕, 아셈 마레이
#사진_ 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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