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미국이 지난 농구월드컵에서의 치욕을 설욕할 수 있을까?
2020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조 추첨식이 2일(한국시간)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농구연맹(FIBA) 패트릭 바우먼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비공식으로 진행됐으며 FIBA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여자농구 조 편성 이후 남자농구 조 편성이 이어졌다.
가장 큰 관심사는 올림픽 4연패를 노리는 ‘드림팀’ 미국의 조 편성이었다. 그들은 포트1에 속해 있었으며 당당히 A조로 편성됐다.
A조에는 프랑스도 포함됐다. 지난 2019 FIBA 농구월드컵 8강에서 미국에 89-79로 승리하며 치욕을 안긴 주인공이다. 미국은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는 아시아 최강 이란이 미국과 한 조에 속했다. 남은 한 자리는 캐나다 빅토리아 최종예선의 우승팀이 편성될 예정이다. 빅토리아 최종예선에 나서는 팀은 그리스, 중국. 캐나다, 우루과이, 체코, 터키다.
한편 미국은 2008 베이징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 런던올림픽, 2016 리우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과연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설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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