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한찬우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이 치열한 4위 경쟁 속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인천 신한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10승 16패로 4위에 올라 있지만, 5위 청주 KB스타즈(10승 17패)와 부천 하나은행(8승 18패)의 추격이 거세다.
경기 전 만난 신한은행 이시준 감독대행은 “경우의 수는 따지지 않는다. 매 경기 이긴다는 생각으로 순위 경쟁을 펼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경기 전략으로 앞선 가드를 3명 배치했다. 상대 팀(우리은행)이 신장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맞춘 전략이다”라고 덧붙였다. 가드진 신지현, 김지영, 이경은이 나서며 우리은행의 수비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시준 감독대행은 상대 팀 에이스 김단비를 경계했다. 김단비는 올 시즌 신한은행 상대로 4경기 25.8점을 올리고 있다. “김단비는 모든 팀이 최고 수비수를 붙여도 20점을 넘기는 선수다. 김단비를 막기 위해 더블팀도 사용할 것이다.”
또한 홍유순에 대한 활용법도 이야기했다. 홍유순은 지난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4분 3초 출전했지만 무득점이었다. 이시준 감독대행은 “득점이 없더라도, 7리바운드를 잡아주고 강이슬을 수비해 줬다. 이날도 공격과 수비에서 큰 힘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신한은행, 신지현 김지영 이경은 홍유순 타니무라 리카
우리은행 : 나츠키 이명관 박혜미 김단비 변하정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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