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개막... 1일차 MVP 주인공은 누구?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3 1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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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 꿈나무들이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13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의 축제,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가 개막했다. 1년에 2번씩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13일, 14일과 20일, 21일 등 2주간 진행된다.

1일차(13일)에는 초등부 일정이 진행됐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TOP 농구 꿈나무들은 개막을 빛내며 추운 겨울을 뜨거운 열정으로 뒤덮였다.

그 결과, 1부에서는 양지6와 해솔 타이거스, 한울4가 우승을 차지했고 2부 일정에서는 한류걸스와 리틀몬스터스, 신길6가 각 조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피날레를 장식한 3부의 주인공은 월곶 리버스와 고운3, 안양3이 됐다.

1일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는 다가오는 14일 잔여 초등부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돌아오는 주에는 중등부의 무대로 더욱 파워풀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2025 TOP 윈터 디비전리그 MVP 인터뷰

박민준(한울4)_
대회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승과 MVP를 받게 돼 너무 기쁘고 다음에도 꼭 우승하고 싶어요! 친구들과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이선우(양지6)_첫 대회여서 떨렸는데 좋은 성과를 내서 기분이 좋아요. 별로 큰 기대가 없었는데도 MVP까지 받아 더 신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다음 디비전리그에서도 성과를 내고 싶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재원(해솔타이거스6)_우승도 예상 못해서 너무 놀랐는데 MVP는 정말 다른 친구가 받을 줄 알았어요. 같이 뛰어준 친구들에게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잘 가르쳐주신 코치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김주안(한류 걸스)_지난 9월에 시흥 평가전 이후로 12월 디비전리그에 여자부가 생긴다고 들어서 설렜어요. 저번에 시흥 언니들이 너무 잘해서 우승보다는 즐겁게 임하려고 했는데 한 경기 한 경기 이기더니 우승까지 달성해서 너무 기뻐요. 중학교에 가서도 이 친구들과 열심히 할 거예요!

이하준(리틀 몬스터스)_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건데 작년에는 너무 긴장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했고 10명이 힘을 합친 덕분에 우승도 하고 제가 대표로 MVP를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양 TOP 선생님들, 감사해요!

임건우(신길6)_친구들과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데 이렇게 대회에도 참가하고 우승도 거두고 MVP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쑥스럽기도 하고요(웃음).

김서한(월곶 리버스)_처음 나오는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MVP까지 받게 돼서 더 기쁘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같이 뛰어준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정주영(안양3)_우승을 해서 기쁘고 MVP를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응원 와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고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친구들에게도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유지호(고운3)_패스와 드리블이 워낙 잘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팀원들의 활발한 대화와 드리블 덕분에 우승과 MVP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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