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BL 역대 공동 6위’ SK 워니, 시즌 2호·통산 7호 트리플더블 달성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4 1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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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워니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 SK 자밀 워니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20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선발 출전한 워니는 초반부터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수치를 골고루 쌓았다. 본인의 득점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찬스까지 봐준 결과였다. 3쿼터를 16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마치며 트리플더블을 예감했다. 그는 4쿼터 4분 43초를 남기고 최부경의 3점슛을 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워니의 트리플더블은 시즌 2호이자 통산 7호 기록이다. 지난달 17일 KT전에서 시즌 첫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아셈 마레이(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에 이어 워니까지 트리플더블을 해내며 하루에만 두 번의 트리플더블이 나왔다.

통산 7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워니는 KBL 역대 트리플더블 순위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애런 헤인즈, 현주엽, 조니 맥도웰이 워니와 함께 통산 7번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 1위는 앨버트 화이트로 통산 10번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KBL 역대 트리플더블 순위
1위 앨버트 화이트 10회
공동 2위 대릴 먼로 8회
공동 2위 크리스 윌리엄스 8회
공동 2위 주희정 8회
공동 2위 리온 데릭스 8회
공동 6위 자밀 워니 7회
공동 6위 애런 헤인즈 7회
공동 6위 현주엽 7회
공동 6위 조니 맥도웰 7회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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