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의 강유림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 1쿼터에만 3점슛 4개 포함 16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 독보적인 신인상 후보이기도 한 강유림은 정규리그 제패를 눈앞에 둔 우리은행을 상대로 펄펄 날았다. 1쿼터에만 무려 4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외곽 수비를 무너뜨렸고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유림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자신이 시도한 3점슛이 실패하자 공격 리바운드 후 멋진 돌파로 추가 득점을 생산했다.
1쿼터에만 16득점을 기록한 강유림. 개인 최다득점 기록인 17득점에 가까운 기록을 1쿼터에만 세울 정도로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하나원큐는 강유림의 활약에 힘입어 1쿼터를 23-21로 앞섰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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