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1부 진학 앞둔 성북 삼성 U10 대표팀, U10부 마지막 대회 우승으로 장식하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3 1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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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2024년도 U10부 강호로 거듭난 성북 삼성이 U11부 진학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3일 인천국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인천 춘계 농구대회 U10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팀이 출전한 U10부는 링크 방식으로 예선이 진행됐다. 예선에서 PSB, 세종 TOP를 만난 성북 삼성은 두 팀을 각각 29-16, 47-8로 꺾고 본선에 올랐다. 첫 경기인 PSB를 상대로 시소게임을 이어갔으나 이어진 세종 TOP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본선에서도 성북 삼성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채우현과 이예찬의 원투펀치는 팀 득점의 대부분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고 앞선에서 이한준과 최수민도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힘을 보탰다. 잠재력을 보유한 강현서도 폭발력을 더했다.

4강에서 세종 TOP를 다시 만나 17-12로 꺾고 결승에 오른 성북 삼성은 강남 SK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했다. 결승전인 만큼 성북 삼성은 경기 초반 탐색전을 벌였지만 긴장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동계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린 성북 삼성은 강남 SK를 40-16으로 대파하고 새학기 시작 전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매 경기마다 세컨 유닛을 적극 활용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음에도 성북 삼성을 저력은 상당했다.

작은 키임에도 악착같은 수비와 안정적인 볼 운반, 빠른 스피드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최수민은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다가오는 새학기부터 초등학교 5학년으로 진학 예정인 U10 대표팀은 U11부로 올라가기 전 마지막 U10부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_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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