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라운드 맞대결에서 66-81로 졌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팀은 졌지만 캡틴 김동욱은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500스틸 기록에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던 김동욱은 1쿼터 막판 맥클린의 패스를 끊어냈고, 3쿼터 중반에도 스틸 1개를 추가하며 ‘500스틸’ 기록을 완성했다.
이는 KBL 역대 34호 기록. 현역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현대모비스 이현민(524개)에 이어 9위에 해당한다.
한편, 역대 최다 스틸 기록은 주희정(1,505개)이 갖고 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고종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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