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신주영은 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와의 맞대결에서 팀의 99-81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경기서 U-리그 데뷔전을 치른 고려대학교 신입생 신주영은 24분 27초를 뛰면서 13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스틸과 블록, 덩크도 하나씩 올렸다.
데뷔전 소감으로는 “일단 내가 오고 싶었던 학교였고 이 학교에서 코트를 밟게 돼서 영광이다. 오늘 의도치 않게 잘한 부분이 있어서 운이 잘 따라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 묻자 신주영은 “개막전 날 발바닥 염증 때문에 좀 고생을 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고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이라 아직 완전치는 않다”고 밝혔다.
첫 출전임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신주영, 이날 경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득점이 있는지 묻자 그는 “덩크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너무 가까이서 떠서 안 될 줄 알았는데 운이 따라 잘 들어간 거 같다(웃음)”고 말했다.
자신의 플레이에 있어서 더 보완하고 싶은 점이 있는지 질문하자 신주영은 “수비적인 면을 제일 보완하고 싶다. 키 큰 형들이랑 같이 뛰면 외곽 수비를 맡을 때가 많다. (신장이) 작은 선수들을 많이 따라다니는 외곽 수비를 보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_정다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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