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김영현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기자 김국찬을 대신 합류시켰다.
슈터로 기대를 모았던 김국찬은 이번 시즌 21경기 평균 7분 34초 출전해 3점슛 성공률 29.2%를 기록 중이었다.
허리가 좋지 않아 출전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김국찬은 지난 1월 6일 고양 캐롯과 경기 이후 오랜만에 정규리그에 복귀했다.
지난 11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4쿼터 7분 22초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문성곤을 막는 과정에서 정강이를 다쳤다.
곧바로 벤치로 물러난 김국찬은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했다.
주말 동안 검사를 받지 못한 김국찬이 당분간 출전이 힘들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13일 전화 통화에서 “김국찬이 정강이 뼈 타박상이었다. 크게 이상이 없어서 오늘 팀 훈련에 정상 참여했다”고 김국찬의 출전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을 갖는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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