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13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에서 10승(11패)에 도전한다.
강상재가 합류한데다 김현호, 박경상 등 부상 선수들도 복귀해 허웅의 어깨가 가볍다. 이들이 득점을 올리면 허웅에 쏠린 수비가 분산된다.
허웅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16.8점 2.7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팀 내에서 외국선수 포함해 최다 득점을 올리는 DB의 에이스다. 국내 선수 중에서 전체 1위이며, 외국선수 포함 7위다.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허웅은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995점을 기록 중이었다.
1쿼터 6분 40초를 남기고 자유투로 2득점한 허웅은 2쿼터 8분 8초(골밑)와 7분 17초(점퍼) 득점을 추가해 통산 97번째로 3000점을 넘었고, 3001점을 기록 중이던 96위 박훈근과 동률을 이뤘다.
5분 14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한 허웅은 단독 96위에 자리잡았다.
2014~2015시즌 데뷔한 허웅은 현재 올스타 팬 투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KBL 최고의 인기 선수다.
#사진_ 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