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BC] U-18 무패행진 우승을 이끈 TONGTEX 푸우히샹

충주/박효진 / 기사승인 : 2024-02-18 1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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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충주/박효진 인터넷기자] U-18 독보적 우승의 중심에 있는 푸우히샹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끝냈다


대만 TONGTEX SECONDARY는 18일 충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 U-18 결승에서 홍콩 Eastern Youth와의 경기에서 45-41로 승리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TONGTEX SECONDARY가 수차례 림어택을 성공시키고 준비한 수비가 적중하며 점수를 벌렸다. 후반 들어 집중력을 잃기 시작하면서 따라잡히기도 했으나 결국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대회 MVP를 수상한 헨더슨(Henderson)과 푸우히샹(Fu Yu Hsiang)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푸우히샹은 "수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더블팀과 수비 로테이션 속도가 너무 느렸고 지난 경기들에 비해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았다"며 우승했음에도 더 발전해야 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TONGTEX SECONDARY는 예선부터 우승까지 단 한 경기도 빼놓지 않고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에 푸우히샹은 "의미가 깊다. 지금까지 준비한 내용이 전부 잘 통한 것 같아서 기쁘다. 대만으로 돌아가서도 이번 대회처럼 우승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본인의 장점을 슛이라고 밝힌 푸우히샹은 "난 원래 슈터다. 스테픈 커리 같은 슈터가 되고 싶다. 대만에서는 슈팅 가드를 맡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포인트 가드를 봤다.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아쉽긴 했다"며 인터뷰를 끝냈다.

독보적으로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을 우승한 TONGTEX SECONDARY,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푸우히샹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진_이서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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