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대형 악재’ KCC, 이진욱 이어 허웅까지 발목부상

전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9 1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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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최창환 기자] KCC가 경기 초반부터 연달아 악재를 맞았다. 1쿼터 초반 이진욱에 이어 에이스 허웅까지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교체됐다.

전주 KCC는 9일 전주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렀다.

KCC는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공략을 위해 선발 투입한 이진욱이 1쿼터 1분 56초 만에 교체됐다. 이진욱은 상대와 충돌 후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이진욱을 대신해 칼빈 에피스톨라가 투입됐다.

불행의 전주곡이었다. KCC는 2쿼터 개시 3분경 허웅이 돌파를 시도한 후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였다. 허웅은 고통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들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나갔다. 허웅을 대신해 에피스톨라가 투입됐다.

허웅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37경기 평균 16.2점(10위) 3점슛 2.3개(6위) 4.5어시스트(5위)를 기록했다. 이승현과 더불어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었지만,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이승현이 팔꿈치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인 것을 감안하면 KCC로선 대형 악재다. 허웅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8분 58초 동안 3점 2스틸을 기록 중이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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