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천/이한별 인터넷기자] 서울 SK가 창원 LG 상대로 D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서울 SK는 1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3-2024 KBL D리그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6-82로 승리했다.
서울SK는 김형빈 24점, 김수환 18점, 김건우 15점, 문가온 11점으로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 중에서도 김형빈의 활약이 매우 돋보였다. 수비에서는 물론, 공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형빈은 24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자유투 성공률도 100%(6/6)였다.
더불어 정규리그에서 속공을 팀컬러로 내세우고 있는 SK는, D리그에서도 본인들의 강점을 확실히내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속공에 의한 득점도 LG의 5점보다 많은 17점을 기록했다.
김형빈 인터뷰
Q. 경기 소감
디리그 첫 경기인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상황이 여의치 않아 선수들끼리 호흡 맞출 시간이 없었다. 그럼에도 팀원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으니 더 연습해서 이번 시즌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저번 시즌보다 적극적인 플레이, 이유는?
어느 정도 경험도 쌓이고, 코트에서 여유도 생겼다. 개인적으로 게임 준비도 많이 했지만 1군 형들이랑 있으면서 배운 게 큰 것 같다. (최)부경이 형에게는 적극적인 수비, (오)세근이 형에게는 영리한 플레이를 배우고있다. 더불어 코트 위에서 궂은 일이나 수비에 치중을 두고, 더 적극적으로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다
Q, 수비에 치중한다고 했는데 공격 욕심은 없는지?
물론 욕심은 있지만 팀이 이기는 게 먼저다. 실력적인 부분에서 아직 보여준 게 없다고 생각해서 더 갈고 닦는 중이다. (최)부경이 형과 (오)세근이 형이 54경기를 다 소화하기에는 체력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 그때 더 자신있게 플레이 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에 임하고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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