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81-79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가스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구단 후원회사인 모빌수퍼 브랜드 데이로 진행했다. 특별한 날이기에 평소보다 더 많은 경품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유니폼이었다.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홈 경기 유니폼 색상이자 대구의 상징인 빨간색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은 지금까지 한 번도 착용한 적이 없는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에도 모빌수퍼 브랜드 데이에서 선보인 유니폼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이날 역시 마찬가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색상은 연습복 색상인 블록으로 정했다. 팬들이 원해서 연습복도 현재 판매 중이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에는 처음으로 한국가스공사가 아닌 페가수스라는 글자와 날개를 형상화해서 유니폼에 넣었다”며 “팬들도, 선수들도 좋아한다. 판매 요청도 있었다. 프리 오더로 판매를 할 계획이다”고 했다.
지난 시즌 창단한 가스공사는 매번 선보이는 유니폼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사진_ 윤민호,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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