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코트 위의 박지성 같았던 윤예빈, 개인 최다 리바운드 달성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06 19:47: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민준구 기자] 윤예빈이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최다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윤예빈(14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의 활동량은 대단했다. 박혜진, 박지현, 김소니아 등 활동량으로는 WKBL 최고인 선수들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앞선 수비를 하면서도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까지 하며 쉬지 않았다. 김한별이 부상으로 빠지며 생긴 높이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다.

윤예빈이 이날 잡아낸 리바운드는 총 14개.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날 전까지 윤예빈이 기록한 개인 최다 리바운드는 12개다. 그는 우리은행 전에서 3쿼터에만 이미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한편 삼성생명은 윤예빈의 활약에도 결국 59-65로 패했다. 박혜진과 박지현, 최은실에게 무너지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