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는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86-78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시즌 7승 1패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전자랜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찾아준 홈팬들을 위해 ‘헨리윈데이’를 준비했다. 올 시즌 새식구로 합류한 외국선수 헨리 심스와 할로윈의 콜라보레이션을 펼친 것. 경기 전 입장게이트에서 팬들에게 할로윈 타투 스티커를 나눠준 전자랜드는 이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직접 할로윈 코스튬을 준비해 온 팬들에게는 마스크를 증정하기도 했다.

본 경기에서도 이대헌이 커리어하이인 26점을 폭발시키는 등 DB의 추격을 연신 따돌리는 전자랜드의 경기력에 팬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지난 17일 올 시즌 첫 유관중 경기에서 이대헌과 함께 ‘이대허니 데이’를 개최했던 전자랜드는 헨리윈 데이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다음 홈 이벤트를 더욱 기대케 했다.

오는 11월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로 일정을 이어가는 전자랜드가 다음에는 어떤 이벤트로 많은 팬들을 맞이할 지도 주목되는 하루였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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