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는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5-44로 승리했다.
하나원큐는 1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패(54-64)한 뒤, 이틀 만에 삼성생명과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도완 감독은 “우리은행전 끝나고 숙소에 12시에 도착했는데도 고참 선수들이 모여 지난 경기에 대해, 다음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할 정도로 하나원큐의 의지는 남달랐다.
하나원큐는 신지현(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정은(8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인영(16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일명 ‘SKY’트리오가 37점을 합작했다. 전반 29점 중 21점이 세 명의 손에서 터졌다. 후반전부터는 정예림(10점 6리바운드)도 함께 힘을 냈다.

하나원큐는 지난 시즌 5라운드에서 3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9경기 만에 3승째를 거뒀다. 하나원큐의 반전은 계속될까.
한편, 삼성생명은 배혜윤과 이주연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조수아(13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다. 삼성생명은 시즌 전적 4승 5패가 됐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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