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이 주최하고 스카이플러스스포츠가 주관한 ‘2025 WKBL&스카이플러스스포츠 엘리트 캠프가 2일(일) 대전 월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프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기본기 훈련, 포지션별 디테일 훈련, 1대1, 드라이브 인 훈련 등으로 이어졌다.
전날 상주에서 열린 데 이어 이튿날 대전 월평중에서 진행된 이날 캠프에는 월평중과 광주 수피아여중, 청주여중 여자 엘리트 농구부 선수단 약 30여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홈에서 펼쳐진 색다른 캠프에 월평중 선수단의 표정은 더욱 밝았다.
예비 3학년 3명 중 윤서진이 불참했지만 서연희와 김다예가 맏언니로써 팀원들을 이끌고 전 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서연희와 김다예를 비롯한 월평중 선수단은 수피아여중, 청주여중 선수들과 몸을 부딪히고 함께 미소를 지으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서연희는 캠프가 끝난 뒤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유익했던 것 같고 앞으로 개인 운동 때도 배운 걸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잊고 있던 부분들을 깨우쳐주시고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엄청 좋았다”라고 긍정적인 캠프 후기를 남겼다.
김다예도 캠프를 마친 소감을 덧붙였다. 김다예는 “일본 코치님이나 WKBL 출신 레전드 코치님들이 멀리서 와주시고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농구하면서 전에 배운 부분도 많았지만 더 자세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배운 것 같다. 약점이었던 돌파도 열심히 배워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연희와 김다예는 “작년에는 모든 대회에서 1승도 못했다. 올해에는 동계 훈련동안 더 열심히 훈련해서 꼭 1승을 거두는 게 목표다. 팀원들과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