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최서진 기자] KB스타즈가 전반 30점 차로 신한은행을 앞섰다.
청주 KB스타즈는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 전반에서 48-18로 앞섰다. 전반 30점 차는 WKBL 역대 전반 최다 점수 차다.
1쿼터 KB스타즈는 높이가 낮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쉽게 우위를 점했다. 박지수가 5분여만을 뛰고도 8점 2리바운드 2블록슛을 기록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박지수가 아니어도 공격을 할 사람은 많았다. 강이슬이 외곽포 2개를 꽂았고, 김민정도 골밑에서 여유롭게 득점, 3점슛까지 추가했다. 29-10으로 앞섰다.
신한은행은 골밑 열세에 어렵게 이경은의 중거리슛, 김소니아의 앤드원 플레이, 김진영의 3점슛, 이다연의 자유투 득점을 성공하며 10점을 적립했다.
2쿼터도 양상은 똑같았다. 박지수 혼자 5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심성영은 연속 돌파 득점으로 점수를 더했다. 강이슬은 3점슛 포함 연속 6점을 올렸다. 신인 고현지도 코트를 밟아 3점슛을 성공했다. KB스타즈는 48-18로 전반을 마쳤다.
신한은행은 이두나의 스틸이 김소니아의 속공 득점으로 이어지고 이수정이 골밑 득점하는 등 분투했지만, 8점만 올릴 수 있었다.
전반 종료 시점 양 팀의 점수 차는 30점이다. 이는 WKBL 역대 전반 최다 점수 차이로 종전 최다 기록은 27점이다. 2021년 11월 28일 KB스타즈가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전반을 56-29로 앞섰다. 이날 KB스타즈는 승리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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