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맞대결이 열린 대구체육관.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4전승 중이었다.
이우석은 가스공사를 만나면 펄펄 날았다. 가스공사와 4경기 평균 30분 6초 출전해 16.0점 8.5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더구나 4경기 모두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유일한 상대이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한 때 26-10으로 앞섰지만, 1쿼터 막판부터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5점을 올렸던 이우석이 2쿼터 7분 20초를 남기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곧바로 들 것에 실려 교체된 이우석은 전반을 마친 뒤 구단 차량을 통해 연습체육관이 있는 용인으로 이동했다.
당장 대구에서 검사를 받는다고 해도 어차피 상경해야 하고, 또한 서울에서 검사와 치료를 하기 위한 조치다.
이우석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27분 20초 출전해 12.1점 4.7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이우석의 부상 정도에 따라 상위권 순위 싸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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