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보현 인터넷기자] 2023년 12월 2일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부산 BNK썸. 신한은행 66-57 승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경기 후 인터뷰
Q. 승리 소감
1승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경기였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 눈물 흘린 선수들도 있었다. 경기에 덜 뛴 선수들이 아쉬울 수 있지만 자신이 들어가서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 공격보단 수비에서 상대를 57점으로 막은 것 잘했다.
Q. 앞으로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이번 시즌은 쉽지 않을 것이다. 공격적으로 풀면 힘든 시즌이 될 것이다. 수비에서 전투적으로 해야 상대팀이 우리 팀을 무서워하고 우리들의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팀의 사기가 살아나야 한다. 그래야 슛도 잘 들어가고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Q. 스몰라인업
선수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김)소니아와 구슬이 인사이드에 있었지만 다른 팀에선 아웃사이드에서 뛰었을 것이다. (김)태연이가 돌아온다고 해서 극적으로 팀 상황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 태연이와 (변)소정이를 활용해 다른 형태로 준비했었는데, 이번 시즌은 스몰라인업을 위주로 사용해야할 것 같다.

Q. 경기 총평
경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초반 기세가 중요했지만 밀렸다. 시작이 좋지 못해 교체 타이밍도 잘못 잡아 후반에 힘을 못낸 것 같다. 상대가 연패하다보니 더 적극적으로 나왔던 것 같다.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많이 잡아줬지만 공격하는 과정과 슛을 막는 과정에서 잘 안되다 보니 기세가 꺾인 것 같다. 아쉬운 패배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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