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그렉 포포비치의 재미있는 인터뷰가 화제다.
그렉 포포비치는 NBA 역사상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다. 현재 한국 나이 72세인 포포비치는 1996년에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지휘봉을 잡아 25시즌 동안 감독직을 수행해 NBA 감독들 중 한 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임 중인 감독이다.
25년의 감독 생활 중 5번의 파이널 우승을 경험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의 자리에 앉았다. 감독실력뿐 아니라 코치 육성 능력 역시 우수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 스티브 커 감독과 밀워키 벅스의 마이크 부덴홀져 감독을 길러내는 모습도 보여줬다.
포포비치는 데이비드 로빈슨과 팀 던컨 두 명의 전설적인 빅 맨과 함께 스퍼스의 황금기를 이뤘다. 이번 인터뷰도 팀 던컨과 연관돼 있어서 흥미를 끌었다.
NBA 감독 역대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돈 넬슨에 근접하고 있는 포포비치는 18일(한국시간) 성공의 열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
익스프레스 뉴스의 톰 오르스본에 따르면 포포비치는 “성공의 열쇠? 팀 던컨의 드래프트를 승인해라. 그 후 살아있어라”라고 이야기했다.
포포비치는 현재 1314승을 거두고 있어 1335승을 거둔 넬슨과 단 2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포포비치가 이번 시즌 넬슨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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