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승, 승률 90%' KB스타즈, 초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신한은행 꺾고 승리

인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4-02-29 2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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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보현 인터넷기자] KB스타즈가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주전들의 휴식 시간도 챙겼다.

청주 KB스타즈는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89-83으로 승리했다.

KB스타즈는 김민정(1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허예은(18점 8어시스트), 강이슬(3점슛 4개 포함 14점 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에이스 박지수(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는 압도적이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KB스타즈는 신한은행의 페인트존을 공략해 17-0 런을 만들었다. 신한은행의 첫 득점은 1쿼터 3분 55초 김소니아의 자유투에서 나왔다. 반면 강이슬과 김소담이 3점슛을 더하면서 KB스타즈에게는 자비란 없었다. 30-11.

2쿼터 KB스타즈는 강이슬의 연속 3점슛과 허예은, 김민정이 득점을 추가해 주전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럼에도 KB스타즈는 강력했다. 교체 출전한 심성영이 돌파 득점을 통해 점수를 계속 쌓았다. 한편 신한은행의 외곽슛이 11번의 시도 끝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55-28.

하프타임에 신한은행 선수단과 이휘걸 코치는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신한은행은 3쿼터 힘을 냈다. 김소니아의 득점을 시작으로 구슬과 이경은의 3점슛이 적중하며 벌어진 점수 차를 만회했다. KB스타즈는 3쿼터 박지수와 강이슬을 투입하지 않고 김민정의 페인트존 득점과 자유투를 통해 우위를 가져갔다. 70-52.

 

4쿼터에도 신한은행은 추격을 이어갔다. 4쿼터에는 박지수와 강이슬이 있는 KB스타즈를 상대로도 이혜미, 이경은, 김진영이 각각 3점슛을 터트리며 최대 30점 차였던 점수 차를 6점차까지 좁혔다. 신한은행의 추격에 쫓기게 된 KB스타즈는 허예은의 속공 득점과 김민정이 4번의 자유투 모두 성공했고, 이혜주의 3점슛이 성공한 끝에 따돌릴 수 있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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