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89-83으로 승리했다.
KB스타즈는 김민정(1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허예은(18점 8어시스트), 강이슬(3점슛 4개 포함 14점 4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에이스 박지수(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는 압도적이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KB스타즈는 신한은행의 페인트존을 공략해 17-0 런을 만들었다. 신한은행의 첫 득점은 1쿼터 3분 55초 김소니아의 자유투에서 나왔다. 반면 강이슬과 김소담이 3점슛을 더하면서 KB스타즈에게는 자비란 없었다. 30-11.
2쿼터 KB스타즈는 강이슬의 연속 3점슛과 허예은, 김민정이 득점을 추가해 주전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벌 수 있었다. 그럼에도 KB스타즈는 강력했다. 교체 출전한 심성영이 돌파 득점을 통해 점수를 계속 쌓았다. 한편 신한은행의 외곽슛이 11번의 시도 끝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55-28.

4쿼터에도 신한은행은 추격을 이어갔다. 4쿼터에는 박지수와 강이슬이 있는 KB스타즈를 상대로도 이혜미, 이경은, 김진영이 각각 3점슛을 터트리며 최대 30점 차였던 점수 차를 6점차까지 좁혔다. 신한은행의 추격에 쫓기게 된 KB스타즈는 허예은의 속공 득점과 김민정이 4번의 자유투 모두 성공했고, 이혜주의 3점슛이 성공한 끝에 따돌릴 수 있었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