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가제트 팔까지 가진 ‘또치’ 박혜진, 개인 통산 2,000리바운드 달성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06 2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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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민준구 기자] ‘또치’ 박혜진은 가제트 만능 팔까지 가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5-59로 승리했다.

공동 선두로 올라선 우리은행,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쁨이 생겼으니 바로 박혜진의 2,000리바운드 달성이었다.

박혜진은 삼성생명 전에서 21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9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던 그는 3개를 추가하며 2,000리바운드를 넘어섰다.

WKBL 출범 이래 2,000리바운드는 총 14명에게만 허용된 기록이었다. 현역 선수 중에는 김정은, 김단비, 배혜윤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박혜진은 WKBL 통산 15호 2,000리바운드를 달성하며 가드로서는 이미선에 이어 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현역 최다 리바운드 기록 보유자는 김정은으로 2,353개를 기록하고 있다. 역대 최다 리바운드 기록은 신정자가 가지고 있으며 4,502개를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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