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보스턴 셀틱스가 아이제아 토마스(33, 175cm)와의 재결합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리그 소식통을 통해 보스턴과 토마스가 결합할 수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75cm 초단신의 토마스는 2011년 NBA 드래프트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2라운드 30순위로 지명되어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4-2015시즌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5-2016시즌 기량이 만개해 평균 22.2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된 토마스는 이어 2016-2017시즌에는 평균 28.9점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가 되어 보스턴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성공하기까지 이르렀다.
하나, 엉덩이 쪽에 큰 부상을 입으며 기량이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덴버 너게츠, 워싱턴 위저즈 등 여러 팀을 전전하는 저니맨으로 전락해버렸다. 2020-2021시즌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10일 계약을 맺으며 부활을 노렸으나, 부상과 노쇠화로 인해 공수 양면에서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며 단 3일 만에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한편, 보스턴의 현지 언론 중 하나인 'Guy Boston Sports'의 보도에 의하면 현 보스턴 사장직을 맡고 있는 전 보스턴 감독이었던 브래드 스티븐스는 토마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은 보스턴과 토마스의 재결합설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한 때 보스턴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토마스는 다시 한번 보스턴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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