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디비전리그 3일차, 초등부 우승 주역들이 전한 소감은?

오가은 / 기사승인 : 2026-06-13 2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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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오가은 인터넷기자] TOP 디비전리그 초등부 첫날 일정이 각 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진행됐다.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 초등부 1일 차 일정이 13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TOP 농구교실이 주최하는 자체 디비전리그인 이번 대회는 각 지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초등부 1·2·3부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적극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 팀원들과의 호흡이 돋보였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코트 위에서 함께 뛰고 서로를 격려하며 디비전리그가 주는 경쟁과 성장의 의미를 경험했다.

그 결과 1부에서는 정왕배곧4, 동안3, 동패5가 우승을 차지했고 변찬연, 김강우, 문승현이 각각 MVP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부에서는 청암6, 동안4, 한류5가 정상에 올랐고 임도경, 정도건, 정선우가 MVP로 선정됐다.

3부에서는 한빛6, 동안연합, 동패6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승유, 최인우, 류한승이 각 팀의 우승을 이끌며 MVP에 이름을 올렸다.

*2026 TOP 디비전리그 3일차 1, 2, 3부 MVP 인터뷰

변찬연(정왕배곧4)_ 우승해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수비를 적극적으로 했고 레이업 득점도 잘됐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에게는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다음에 우리 또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강우(동안3)_ 우승할 줄은 몰랐는데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이 패스를 잘해줘서 레이업과 슛을 잘 넣을 수 있었고 친구들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서 또 우승하고 싶습니다.

문승현(동패5)_ 결승에서 질 뻔한 경기를 역전해서 이기고 우승하게 돼 기분이 좋습니다. 자유투 확률도 높았고 많이 뛰면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팀원들이 잘 챙겨주고 MVP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임도경(청암6)_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보는 친구들과 팀워크가 잘 맞아 다 같이 우승할 수 있어 기쁩니다. 도현이라는 친구와 호흡이 잘 맞았고 팀원들이 득점할 수 있도록 어시스트가 잘됐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또 우승하고 싶습니다.

정도건(동안4)_ 대회에 나가서 MVP가 된 건 처음이라 너무 기쁩니다. 득점도 많이 하고 팀에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 남은 대회도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정선우(한류5)_ 모든 친구들이 노력해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자유투를 모두 넣었고 그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해서 한 번 더 우승하고 싶습니다.

박승유(한빛6)_ 직전 대회에서 두 번 모두 준우승을 해서 이번 우승이 더 기쁩니다. 슛 성공률도 좋았고 자신감 있는 돌파로 득점을 많이 한 것이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승했으니까 다음 디비전리그에서도 또 우승하고 싶습니다.

최인우(동안연합)_ 친구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디비전리그인데 지난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했고 이번에는 우승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제가 부진하더라도 믿고 뛰게 해주신 감독님 덕분에 MVP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슛이 잘 들어가서 득점에 기여한 것 같습니다. 팀원들 덕분에 MVP를 받을 수 있었고 다음 대회에도 끝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류한승(동패6)_ 친구들이 다 잘해줘서 좋았고 MVP에 선정돼 기쁩니다. 수비에서 스틸한 뒤 속공으로 나가는 플레이를 잘해서 팀에 기여한 것 같습니다. 모두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고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디비전리그도 우승하고 싶습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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