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리빙 레전드' 우리은행 김단비, 통산 리바운드 4위 도약

용인/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5 2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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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홍성한 기자] 우리은행 김단비(34, 180cm)가 정규리그 통산 리바운드 4위로 올라섰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 선발 출전, 29분 48초 동안 21점 7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78-71)에 앞장섰다. 7리바운드를 적립한 김단비는 정규리그 통산 리바운드 4위로 도약했다.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의 한 획을 그은 선수다. 2007년 데뷔,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자리매김했다. 올스타 팬 투표 6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512경기 평균 13.1점 5.8리바운드 3.7어시스트에 달한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30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던 김단비. 3018리바운드의 김계령(은퇴)과 격차는 단 1개 차이였기에 이를 고려하면 사실상 추월은 시간문제였다.

1쿼터 6분 52초 출전한 김단비는 리바운드 없이 4점만을 기록한 김단비는 3쿼터까지 4리바운드를 적립하며 가뿐히 넘어섰다.

한편, WKBL 역대 개인 통산 리바운드 1위는 신정자(은퇴)가 보유하고 있다. 신정자는 현역 시절 586경기에서 4502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김단비는 현역 선수 가운데 1위다.

WKBL 통산 리바운드 순위
1위 신정자(은퇴) 4502리바운드
2위 정선민(은퇴) 3142리바운드
3위 이종애(은퇴) 3050리바운드
4위 김단비(우리은행) 3024리바운드
5위 김계령(은퇴) 3018리바운드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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