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재개됐다. 서울 SK가 독주 체제를 구축한 반면, 2위를 비롯한 상위권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점프볼은 2024-2025시즌에 tvN SPORTS와 IB스포츠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조현일 tvN SPORTS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주간 3경기 평균 20점 3점슛 3개 8.3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조현일 COMMENT
켐바오만큼 팀이 원하는 바를 해주는 선수가 없다. 폭발력을 보여줄 때도 있었고, 동료들을 살려줄 때도 있었다. 덕분에 소노도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따낼 수 있었다. 켐바오는 기록을 떠나 KBL을 보는 재미를 높여준 선수다. 덕분에 소노도 고춧가루부대가 될 수 있는 면모를 보여줬다. 물론 앨런 윌리엄스의 무릎 상태가 관건이 되겠지만, 켐바오와 이정현의 가세만으로도 소노의 농구를 지켜볼 이유는 충분해졌다.

주간 2경기 평균 19.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1.5블록슛
외국선수 MVP
지겹겠지만 워니 외에는 없다. 아셈 마레이(LG)도 팀에 공헌했지만, 개인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워니보다 약했다. 워니는 점점 약점이 없는 선수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와중에 오세근도 잘해주고 있어서 워니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물론 플레이오프와 같은 단기전에서 워니만 바라보다 보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SK는 김선형과 안영준도 있다. 이들이 집안싸움 중인 반면, 외국선수 중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워니와 경쟁할 선수가 없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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