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는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84-67로 크게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활약한 하나원큐. 그중 양인영은 친정을 상대로 개인 최다 득점을 폭발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양인영은 이날 23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23득점은 프로 데뷔 이래 최다 기록이다.
배혜윤과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았던 양인영은 판정승을 거뒀다. 배혜윤은 16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이른 파울 트러블로 코트 위에 오래 서 있지 못했다. 반면 양인영은 39분 1초 동안 하나원큐의 골밑을 지키며 수호신 역할을 해냈다.
지난해 여름, 삼성생명에서 하나원큐로 이적한 양인영은 27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9.3득점 6.0리바운드 1.4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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