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려대 vs. 건국대 경기시간 오후 3시로 변경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2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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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한국대학농구연맹은 7일 열릴 예정인 고려대와 건국대의 맞대결 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로 바뀌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고려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다.

중앙대에게 일격을 당한 뒤 지난 2일 조선대에게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고려대는 홈에서 열리는 건국대와 경기까지 승리하며 유종의미를 거두려고 한다.

7승 6패를 기록 중인 건국대는 현재 7위다. 고려대를 꺾는다면 6위로 오를 가능성도 남아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승리하기는 어렵다.

건국대가 고려대에게 지고, 6승 7패로 공동 8위인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마지막 경기를 이긴다면 세 팀이 7승 7패로 동률을 이룬다.

이 경우 전체 팀간 득실 편차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데 건국대는 +28점, 한양대는 -61점임을 감안하면 뒤집어지기 힘들다.

건국대는 플레이오프 진출 9부 능선을 넘은 상태에서 고려대와 맞붙는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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