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맞대결에서 45-54로 졌다. 시즌 전적은 1승 3패다.
다시금 터지지 않은 공격이 야속할 하루다. 우리은행은 앞선 개막 2연패 과정에서도 연달아 40점대 득점(45점, 44점)에 머물렀다.
23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75점)에서 반등하나 했으나, 또 다시 공격은 주춤하다. 3점슛을 18개를 시도했으나 단 2개만이 림을 가를 정도로 빈약한 공격을 펼쳤다.
경기 후 만난 위성우 감독은 “보다시피 컨디션도 그렇고, (김)단비에게 과부하가 걸린 경기 그 자체였다. 선수층이 얇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만큼 과부하가 빠르게 걸린다. 시즌은 아직 1라운드다. 방법이 많이 없는 것은 걱정이지만…”이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1승 3패로 시작하는 1라운드 중반에 대한, 걱정의 말도 덧붙였다. 위성우 감독은 “이런 시작은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달라진 선수 구성은 아니다. 그런데 시작은 좋지 못하다. 어디에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다. 좀 더 지나가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위성우 감독은 “(김)예진이도 몸이 좋지 않다. 뛸 선수가 없어서 큰일이다”라고 걱정 가득한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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