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최서진 기자] 2023년 11월 30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인천 신한은행/청주체육관. KB스타즈 77-53 승리.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Q. 예상대로 풀렸는지?
들어가는 선수마다 잘해줬다.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 굳이 MVP를 꼽자면 (김)민정이다. 초반에 공격 리바운드를 잘 잡아줬다. 컨디션이 안 좋고 빠르지 않은데도 속공에 가담을 잘해줬다. (김)예진이도 득점은 없지만 궂은일을 잘해줬다. (박)지수, (강)이슬도 잘해줬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잘해줬다. 수비가 점점 좋아진다. 지난 경기 아쉬웠던 공격 리바운드를 선수들이 인지하고 경합에 참여했다. 그래서 초반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Q. 고현지가 이른 데뷔 경기를 치렀는데?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전반에 기용하게 됐다. 아직 신인이라 정신은 없어 보이긴 했는데, 큰 무리 없이 잘한 것 같다. 신장이 좋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다. 우리 팀 속공에 힘을 불어줄 수 있다.
Q. 단독 1위로 올랐는데?
6일간의 텀이 있다. 이제 2라운드 중반이니 부상 없도록 몸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1위를 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에 힘들었던 상황은 잊으면 안 된다. 선수들도 항상 긴장해야 한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훈련도 해야 한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Q. 경기 돌아보면?
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이게 우리 팀 상황인 것 같다.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선수들이 훈련하면서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다음에 부산 BNK썸과 경기를 하는데, 선수들과 대화해서 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올 시즌 아주 힘든 시즌이라 얘기했고, 부상자가 너무 많다. 외국선수라도 교체할 수 있는 상황이면 변화를 주겠지만, 그러지 않으니 부상자가 올 때까지 잘 기다려야 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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