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4·실책 8개, 아쉬웠던 전반전···김완수 감독 “준비한 수비가 문제였다”

부천/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6 2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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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홍성한 기자] 2024년 2월 16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청주 KB스타즈. KB스타즈 71-64 승리.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잘해줬다. 염윤아와 강이슬, 박지수가 중심을 잘 잡아줬다. 승리 의지가 컸다.

아쉬웠던 전반전(31-44, 열세)이 끝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그냥 똑같이 말했다. 결국 경기는 선수들이 하는 것이다.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알고 있다.

경기 시작 후 2분 만에 바로 작전타임을 불렀는데?
수비가 문제였다. 조금 더 강한 수비를 준비했는데 잘 안됐다. 도움 수비 타이밍도 아예 안 맞아서 선수들을 잡아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조금 빨리 불렀다.

김민정의 경기력은?
아직 몸을 끌어올리는 상황이라 출전 시간을 더 가져갔다. 조금만 올라온다면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않을까. 반대로 (심)성영이가 아쉬웠다.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힘을 더 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총평
잘 싸웠는데 아쉽다. 3쿼터 싸움에서 밀렸다. 1~2쿼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홈 팬들 앞에서 잘 싸워준 것 같다.

신지현의 활약이 좋았다가 페이스가 떨어졌는데?
득점을 항상 분산시키려고 하는데, (신)지현이한테 몰리는 공격이 아직 있다 보니까, 상대가 준비를 잘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지만, 앞선에서 흔들 수 있는 선수가 없다 보니 강하게 압박이 들어오니까 밀려 나온다.

앞으로 중요한 경기가 남았는데?
아직 순위가 확정이 나지 않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겠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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