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 “선수들 컨디션 살아났다”···김효범 감독대행 “패배 의식 떨쳐내지 못했다”

잠실/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0 2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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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조영두 기자] 2024년 1월 30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원주 DB/ DB 108-73 승리.

DB 김주성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선수들이 컨디션이나 체력 때문에 많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분위기를 올리려고 노력했다. 다운되어 있었는데 잘해줬다. 경기력을 떠나서 선수들 컨디션이 잘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디드릭 로슨 활약?
더 많이 휴식을 줘야 되나 생각이 든다. 계속 선수들 컨디션 관리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시행착오가 있다. 지금처럼 해서 선수들 컨디션이 좋다고 하면 전술 훈련만 간단하게 하고 슈팅 훈련하는 방식으로 계속 가야 될 것 같다. 로슨이 잘해줘야 우리팀 찬스가 난다. 책임감이 큰 선수라 최근 자신감이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잘 이겨낼 거라고 생각한다.

전반에 공격 리바운드 많이 뺏겼는데 후반에 잘 보완해서 나왔다.
답이 정해져 있다. 리바운드 뺏기면 점수를 주고 안 뺏기면 우리가 속공으로 득점을 할 수 있다. 1위를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인데 리바운드를 많이 뺏기면 힘쓰다가 지는 경기가 나온다. 선수들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후반에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하다 보니 공이 우리한테 튀었다. 앞으로 리바운드가 우리팀을 좌지우지하지 않을까 싶다.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또 패배 의식을 떨쳐내지 못했다. 잘 따라가다가 안 되겠다 하고 포기해버렸다. 가비지 타임이 났으니 완패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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