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정말 어려운 과정에서도 잘 풀어왔다"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21:2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2024년 2월 22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부산 BNK썸/부산사직체육관. 하나원큐 71-67 승리.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경기 후 중계 방송사 인터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소감
선수들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과정에서도 잘 풀어왔다. 많은 선수가 아프고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다. 끝까지 마무리 잘해준 점 너무 칭찬해주고 싶다.

시즌 목표(10승)와 플레이오프 진출을 동시에 이뤘는데 다음 목표는?
일단 선수들과 기쁨을 잠깐 나누고 싶다. 그다음 차분하게 선수들과 이야기해서 더 높은 목표를 잡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

가장 어려운 순간을 꼽자면?
중간에 백업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다. 주전 선수들도 사소하게 몸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경기 운영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아마 나보다 선수들이 더 노력을 많이 했을 것 같다.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경기 준비하면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기본에 충실 하자고 했다. 공격에서 겹치는 롤은 선수들끼리 소통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빨라서 소통에 중심을 뒀다.

플레이오프 포부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데 부끄럽지 않게 준비 잘해서 후회 없는 경기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