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김도완 감독 “박소희의 기복이 아쉬워”

부천/김보현 / 기사승인 : 2024-02-26 2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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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보현 인터넷기자] 2024년 2월 26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인천 신한은행/부천체육관. 신한은행 73-55 승리.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소감
선수들이 공격적인 부분에서 주문한대로 찬스를 만들어냈다.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 언니들보다 더 나을 때도 있었다. 시즌 막판에 양 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끝나서 다행인 것 같다.

5위로 순위를 확정지었는데?
원래 5위인 줄 알았다. 플레이오프를 못 갔기 때문에 5위나 6위나 똑같다. 선수들이 시즌 마무리 잘했으면 한다. 마지막 청주 KB스타즈전까지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최근 김진영이 감을 찾았는데?
(김)진영이가 시즌 초반에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본인도 처음 부상당한 부위다 보니 힘들어했다. 그 와중에 다른 선수들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역할이 바뀌어서 힘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 이번 시즌만 농구하는 게 아니니까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 노력을 많이 하는 선수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총평
경기 전에 선수들이 하겠다고 했지만 잘 안된 것 같다. 순위가 확정돼 안일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고,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어린 선수들도 소극적이었다. 가장 아쉬운 것은 (박)소희다. 잘했다, 못했다 기복이 있는 것 같다.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는 느낌으로 농구를 해야겠다고 느꼈을 것이다. (양)인영이도 허리가 안 좋은 상황에서 뛰어보겠다고 해서 뛰게 했다. 많은 팬들이 찾아오셨는데 좋은 경기를 못 보여드려 죄송하다. 플레이오프 홈경기가 또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 오겠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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