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정확한 건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
서울 삼성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서 68-77로 패했다.
이원석(20점 6리바운드)과 이정현(11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전반전을 2점 차(41-43) 뒤처진 채 끝낸 삼성은 3쿼터 들어 신민석에게만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같은 구간에 7개의 실책을 범한 것도 문제였다.
아쉬운 점 하나는 최성모의 이탈이었다. 삼성이 57-51로 앞선 3쿼터 종료 3분 31초 전. 볼 경합 상황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고, 결국 경기로 돌아오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최성모가 빠진 시점부터 삼성은 0-12 스코어링 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최성모의 최종 기록은 24분 47초 출전 7점 4어시스트. 리딩을 맡고 있는 포인트가드의 이탈이었기에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다행스럽게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확한 건 검사가 필요하다.
경기 후 삼성 김효범 감독은 "스스로 자기 발을 밟고 돌아갔다. 그냥 넘어져서 다행이다. 트레이너는 일단 심한 부상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정확한 건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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