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다” 10위 삼성에 패한 1위 KGC

잠실/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3-10 2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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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서진 기자] 시즌 초부터 내내 1위를 달린 KGC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안양 KGC는 10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삼성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에서 79-82로 패했다. KGC는 34승 13패로 1위를 유지했다.

김상식 감독은 “나름대로 파이브 아웃하고 했지만 3점슛은 시도조차 못 했다. 여러 가지 열심히 하고 끝까지 따라갔지만 역부족이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경기 종료 24초 전 1점 차(79-80)이었기에 KGC는 파울 작전을 노려볼 법했다. 그러나 다소 늦은 7초 전 배병준이 파울로 끊었다. 이에 대해 김상식 감독은 “마지막에 파울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시끄러워서 안 들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렌즈 아반도는 전반에만 16점을 올리며 야투 성공률 80%(8/10)를 자랑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다소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 야투 7개를 시도해 5개를 넣었다. 그럼에도 아반도는 20분을 모두 소화했다.

김상식 감독은 “체력이 좀 떨어져서 아반도가 4쿼터에 2분 정도 빼달라고 요청했다. 근데 오마리 스펠맨이 빠졌기에 공격 자원이 많지 않았다. 나중에는 아반도가 뛰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무래도 힘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위기인 것 같다. 스펠맨도 몸이 안 좋다. 그래도 12일에 SK와 경기가 있기에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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