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는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와의 B조 예선에서 83-91로 패했다. 1승 뒤 1패. 결선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쳤다.
정재훈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준비했던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다. 앞선부터 강하게 압박하려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끌려가더라. 4쿼터 중반부터는 내가 바랐던 움직임이 나왔다. 점수차는 벌어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2승을 챙길 수 있었던 한양대. 그러나 1승 뒤 1패를 거두며 성균관대와의 단두대 매치를 펼쳐야 한다. 패배는 곧 탈락. 승리는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다.
정재훈 감독은 “이기면 올라가고 지면 떨어진다. 잘 준비하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성균관대는 앞선 압박 수비가 강한 팀이다. 한양대는 지난 단국대 전에서도 강한 압박 수비에 고전한 적이 있다.
정재훈 감독은 “성균관대는 앞선 압박이 강한 팀이다. 지난 단국대 전 때 고생한 적이 있어 걱정이 있다. 중앙대가 앞선 압박을 했을 때 풀어내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 이번에 쓰지 않았지만 성균관대 전에서는 보여주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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