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LG 조성원 감독 “허웅, 잘 막는데도 잘 넣더라”

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21:3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11212021-2022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82-83 원주 DB/원주종합체육관

 

창원 LG 조성원 감독

 

경기 총평은?

-휴식기 후 중요했던 경기였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승부가 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순간에 리바운드가 잘됐다. 경기 막판에 행운도 많이 따랐던 것 같다.

 

휴식기 동안 수비 준비를 했다고 들었는데?

-다운 디펜스는 다 알고 있는 것인데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허웅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선수들에게 강조를 했고 마지막에는 잘 이뤄졌다. 앞으로도 계속 수비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선수들이 준비한 것을 다 이해하고 있고. 이관희, 이재도 아셈 마레이가 30분 이상 뛰고 있어서 체력적인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다.

 

부상 당한 이재도의 상태는?

-오늘(1)이 지나가 봐야 상태를 알 것 같다. 왼쪽 발목을 다쳤다. 괜찮다고 하는데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멈추는 과정에서 살짝 밀린 것 같다.

 

허웅에게 39점을 준 것에 대해서는?

-허웅이 잘한 것이다. 그렇게 막는데 그렇게 넣는 건 어쩔 수 없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물이 오른 상태여서. 그렇게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다. 우리 수비는 나쁘지 않았다. 수비 붙여놓고 던지는 슛이 들어가면 그 선수가 잘한거다. 하지만 팀 득점이 한 선수에 편중되면서 이기려면 50점 이상 넣어야 한다.

 

 

원주 DB 이상범 감독

 

경기 총평은?

-끝까지 잘했는데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했다. 선수들이 잘해줬다. 상대에게 공격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줬다. 허웅이 잘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같이 공격을 잘 풀어줬으면 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웠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득점이 아쉬운데?

-합류한지 3일 됐는데 더 기대하면 우리가 나쁜 놈이다. 어디 팀에서 뛰고 온 것이 아니니까 그것은 우리가 안고 가야 할 부분이다. 4일에 3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친구(조니 오브라이언트)의 경기력이 올라와야 팀에 밸런스가 잡힌다. 안 좋아도 계속 경기에 내보낼 생각이다.

 

#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