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임희수 인터넷기자] 2023년 12월 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고양 소노. 수원 KT 86-81 승리.
수원 KT 송영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Q. 경기 총평?
좀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어렵게 끌고 갔다. 경기 전에 외곽을 잡겠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되었다. 이긴 건 기쁜데 그 부분은 아쉽다. 좋은 흐름을 갖고 갔다가 박빙의 승부를 하게 되어 아쉽다.
Q. 복귀전이었던 하윤기?
(하)윤기야 알아서 본인 역할을 잘한다. 경험이 부족한 이두원보다는 패리스 배스와의 케미, 포스트에서 넣을 수 있는 능력치가 더 좋기 때문에 오늘보다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Q. 치나누 오누아쿠 수비에 대한 평가?
초반에는 잘해줬는데 후반에 미흡했다. 득점은 많이 줬으나 전반전에서의 수비는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Q. 6연승으로 선두권인데 창원 LG, 원주 DB와 전력을 비교해보면?
우리는 포스트에 강한 팀이고 수비는 더블팀을 가야 하는 상황이 많다. 경기력이 외곽에서 터지면 체력적인 부분이나 전술, 로테이션 부분에서 체계적으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힘들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이 의지가 크고 분위기로 따지면 경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불리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

Q. 경기 총평?
처음에는 밀렸는데 끝까지 잘해줬다. 팬분들이 봤을 때 끝까지 재밌고 끈질기다고 볼 수 있을 경기였다. 다음 경기도 수원인데 강팀이라고 해도 끝까지 해야 될 것 같다. 오늘 같은 경우는 이겼다면 (이)정현이가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연습은 거의 안 시키고 경기만 뛰는데 끝까지 잘해줬다. (이)정현이, (전)성현이 제외하고는 힘든 상황이다.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연봉이 적은 선수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다.
Q. KT의 약점은?
약점이랄게 없다. (우리는) 미스매치가 날 때 처리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그런 선수가 하나만 있었으면 이기는 상황이었다. 워낙 잘하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파고들고 해야겠지만 그런 부분이 힘들었다. 올해 잘못된 부분들을 내년에 선수보강을 해서 보강해야 될 것 같다.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하니 이런 경기를 내년에는 이길 것이다. 선수 능력치에서 밀렸다고 생각한다. 경기는 잘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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