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는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6-64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2연패를 막아냈다. 남의 집에서 잔칫상을 뒤엎고 돌아온 그들에게 1,519일 만의 4연승이란 선물이 돌아왔다.
하나원큐는 2016-2017시즌 이후 지난 2019-2020시즌까지 4연승 고지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시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6라운드 들어 반전 경기력을 뽐내며 끝내 4시즌 만에 4연승을 이뤄냈다.
하나원큐는 플레이오프 조기 탈락으로 인해 이번 시즌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단 한 번도 꺾지 못한 신한은행을 상대로 전 구단 승리 및 5연승을 노린다.
이훈재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마움과 그리고 아쉬움이 뒤섞였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말이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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