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SW 쿠밍가의 야심찬 꿈 "와이즈먼과 10년 같이 뛰고파"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7-18 2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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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미래들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NBC스포츠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유망주 조나단 쿠밍가가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쿠밍가는 "오늘처럼 제임스 와이즈먼과 향후 10년, 혹은 15년을 함께 뛰고 싶다. 어린 나이부터 와이즈먼과 두터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조나단 쿠밍가(19)와 제임스 와이즈먼(21)은 골든스테이트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자원으로 지목받고 있다. 쿠밍가는 2021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 지명자이며 와이즈먼은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지명자다. 드래프트에 상위 지명될수록 해당 선수의 잠재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는 1라운드 상위권 출신 신인을 두 명이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든든하게 다가온다.

쿠밍가와 와이즈먼은 즉시전력감으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한 자원들이나, 골든스테이트의 선수층이 워낙 두터워서 1군 무대에서 긴 출전시간을 못 받고 있다.

이 상황에서 두 선수는 최근 열리고 있는 2022 NBA2K23 서머리그에 참여하며 기량을 다듬어가고 있는데,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상당히 훌륭한 수준이다. 16일 라스베가스 토마스 앤 맥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서 팀내 최다득점 1,2위를 기록, 30점을 합작하는데 성공했다. 쿠밍가가 16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와이즈먼이 14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쿠밍가가 그린 와이즈먼과의 10년. 과연 그들이 그려가고 있는 청사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골든스테이트의 미래들이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팬 입장에서는 상당히 든든한 소식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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