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스포츠의 2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윌리엄스와 4년 27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맺었다. 마지막 네 번째 시즌에는 팀옵션이 적용된다.
윌리엄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양측 모두에게 윈윈으로 작용할 수 있는 계약이다. 윌리엄스는 그간 최소 샐러리만 받으며 NBA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생애 첫 다년 계약을 맺으며 보다 안정된 삶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다.
오클라호마시티에게도 매력있는 조건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2021-22시즌 경기당 7.4득점 4.5리바운드를 기록, 알토란같은 롤 플레이어로서 제몫을 해냈다. 윌리엄스가 이정도의 활약을 계약 기간 내내 이어가준다면, 연간 약 600만 달러의 몸값은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윌리엄스는 '케니 허슬'이라 불릴 정도로 허슬 플레이가 좋은 선수다. 언드래프티 출신이며 2018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비보장 계약을 통해 NBA에 입성, 4시즌동안 미니멈 계약으로 버텨냈다. 윌리엄스는 이번 계약으로 차후 5시즌동안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게 되었다.
#사진=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