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위로와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튀르기예 국적의 NBA 선수인 알파렌 센군(휴스턴 로케츠)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에 우리가 경험한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지진 피해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뛰고 있는 또 한 명의 튀르기예 선수 퍼칸 코크마즈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너무 슬픈 소식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어요. 내 마음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라며 슬퍼했다.
이번 지진으로 유럽 클럽팀 간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는 터키 클럽 팀의 경기를 일제히 연기했다. 챔피언스리그 사무국은 8일 “튀르기예 참사로 이번 주 튀르기예 팀이 참가하는 경기는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 일정은 재조정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9일 예정이었던 다루사파카 이스탄불(터키)와 UCAM 무르시아(스페인), 바췌쉬르(터키)와 만레사(스페인), 갈라타사라이(터키)와 유니카하 말라가(스페인)의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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