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데미안 릴라드 39점 대활약!, 초반 부진 떨쳐내고 폼 올리는 중!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21 2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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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데미안 릴라드의 폼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21일(한국시간)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18-111로 승리했다.

릴라드는 이날 37분 02초를 뛰며 39점 7어시스트로 활약해 홈 3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C.J. 맥컬럼도 1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릴라드를 도왔다.

릴라드는 이번 시즌 초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에이스인 릴라드가 초반 5경기 평균 17.8점으로 부진했고 팀은 시즌 개막 5연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도 엉망이었다. 최악인건 지난 6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릴라드는 38분을 뛰고 4점을 넣어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제 그것은 옛말이다. ‘사자의 심장’ 릴라드의 폼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날 조엘 엠비드가 결장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39점을 꽂아 넣으며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4쿼터에만 13점을 몰아치며 맹추격하는 필라델피아를 따돌리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릴라드는 최근 5경기 평균 26.6점 4.2리바운드 7.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어 에이스의 본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릴라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순간순간이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당신이 힘든 시간과 비판을 대처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당신의 진정한 성격을 보여준다. 최근 5경기 또는 6경기 동안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진 않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초반부진을 깨끗이 털어내고 올라갈 일만 남았음을 이야기했다.

반면 필라델피아의 엠비드는 코로나 19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에 들어간 후 7경기 연속 결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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