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장 김승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Q. 패인은?
잘했는데 오누아쿠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 할게 없었다. 말할 부분이 없다. 최현민, 박종하가 다 아파서 정상 전력으로 경기를 할 수가 없다.
Q. 오누아쿠의 강점이 수비인데 최근 들어서는 공격 비중이 너무 높아진 것 같다. 페인트존 실점률이 높은데?
수비할 때 스위치를 해서 오누아쿠가 밖으로 나오니까 안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외곽에서 슛까지 맞는 상황이 나온다. 그래서 안을 지키도록 트랩 수비를 하는데 그렇게 되니까 체력 소모가 생겨서 쉽지가 않다. 공격은 나쁘지 않다. 포스트로 밀고 들어가다가 빼주는 패스가 좋다. 우리 외곽슛이 들어가면 된다.
Q. 전력을 계속 짜내는 상황인데?
힘들다. 김진유가 리바운드, 수비에서 해주는 몫이 있는데 부상으로 빠지니까 그 부분마저도 안나온다. 김강선이 좀 더 해줬으면 하는데 몸이 둔해졌다.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구멍이 많이 난다. 안되는 걸 짜내니까 자꾸 부상자가 나온다.
#사진=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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