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찰스 바클리는 18일(한국시간) NBA on TNT 방송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자 모란트를 혹평했다. 바클리는 NBA 역대 최고의 언더사이즈 빅맨으로 평가받는다. 은퇴 후에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클리가 모란트를 비판한 이유는 최근 벌어진 사건 때문이다. 모란트는 14일 SNS에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의 친구 데본테 팩은 1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는데, 이 라이브서 모란트는 조수석에 탑승한 상태로 친구와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멤피스 구단은 곧바로 그를 전력에서 배제시켰다. NBA 사무국은 중징계를 예고했다.
처음이 아니다. 두 달전 그가 똑같은 사고를 저지르며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지난 3월 SNS 라이브 방송에서 권총을 자랑했다가 9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었다다.
모란트는 2019 드래프트 2순위 출신 포인트가드로, 올스타(2회), 올 NBA 세컨드 팀 등의 이력을 자랑한다. 2022-2023 NBA 정규시즌서 평균 26.2점 8.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코트 밖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바클리는 “일년에 돈을 그렇게 벌면서…삶을 살면서 반드시 따라야하는 규율과 규정들이 있다.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다. 그런 멍청한 짓을 하면 안된다. 그런 짓을 하고 싶으면 돈을 다 환원해라. 그럼 자유가 생긴다”며 모란트를 비판했다.
엄청난 규모의 연봉을 받고, 대중들에게 스타로 비치고 있으면 행실에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얘기다. 바클리는 만약 그렇게 멋대로 행동하고 싶으면 연봉을 환원하라고 조언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